'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 혜리, 빛나는 민낯 침대 셀카 '사랑스러워'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 혜리, 빛나는 민낯 침대 셀카 '사랑스러워'
  • 김수정 기자
  • 승인 2016.01.18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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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 혜리 셀카
▲ 사진= 혜리 트위터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 혜리, 빛나는 민낯 침대 셀카 '사랑스러워'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가 관심을 모으면서 출연 배우 혜리의 과거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침대 셀카는 민낯으로 찍는 거라면서? 진짜 리얼 잠들기 10분 전. 잘 자요. 내 사랑들"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낯임에도 깨끗한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6일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20회를 끝으로 종영됐다. 17일 tvN에 따르면 '응답하라 1988'은 전날 밤 방송된 마지막 20화에서 평균 시청률 19.6%(이하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21.6%를 기록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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