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응답하라 1988’ 촬영 현장 개구쟁이 표정…“헤어지기 싫어” 아우성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촬영 현장 혜리 사진이 눈길을 끈다.
tvN은 최근 종영한 응답하라 1988 촬영 현장 사진을 대방출했다. 사진 속 혜리는 촬영 전 대본을 보다가 현장 스틸 카메라를 발견하고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극중 덕선보다 더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사진을 본 응답하라 1988 시청자들은 “덕선이 개구쟁이 표정을 이제 못 보는 건가? 덕선이와 헤어지기 싫다”, “응답하라 1988 쌍문동 5인방 잊지 못할 거야”, “이제 혜리가 걸스데이로 돌아가도 그저 귀엽기만 할 것 같다. 섹시 이미지 버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응답하라 1988은 지난 16일 2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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