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슈퍼모델선발대회 MC 최여진, 후배 모델들 기죽이는 자태
모델 겸 배우 최여진이 2015 슈퍼모델선발대회의 MC로 나섰다.
최여진은 오늘(28일) 오후 5시 20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2015 슈퍼모델선발대회의 MC로 무대에 섰다. 최여진은 2011년 슈퍼모델선발대회 출신이다.
이날 최여진은 화이트와 골드가 매치된 드레스를 선택했다. 172센티미터 키에 킬힐을 착용해 한층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후배들을 압도했다.
1992년 시작된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올해로 24회 째를 맞이했다. 그 동안 최여진, 한예슬, 한지혜, 수현 등 다수의 스타를 배출한 대회다. 올해도 뛰어난 비주얼과 스펙을 가진 24명의 후보가 본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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