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우수한 교통여건과 주거환경을 아우른 재건축 아파트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가 다음달 분양한다.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는 삼성물산이 서울시 광진구 구의1구역에 짓는 재건축 아파트다.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는 지하 3층, 지상 10~23층 12개동 전용면적 59~145㎡ 총 85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50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는 우수한 교통여건과 주거환경을 갖춘 아파트다.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는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을 걸어서 갈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광나루로, 자양로, 천호대로, 올림픽대교도 아파트와 가까워 강남 일대를 수월하게 오갈 수 있다.
주거환경도 좋다.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는 공원과 가까운 숲세권 아파트다. 아파트 주변에 총면적 59만여 ㎡에 달하는 어린이대공원이 있다. 구의야구공원, 아차산배수지 체육공원, 아차산생태공원, 아차산이 아파트 근처에 있어 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인프라(기반시설)도 우수하다. 아파트 근처에 동서울터미널, 강변테크노마트, 스타시티몰, 롯데백화점(스타시티점), 이마트(자양점), 롯데마트(강변점)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교육여건도 좋다. 아파트 바로 앞에 광진초등학교가 있다. 경복초, 광장중, 동대부속여중·고, 광남고 등이 반경 1㎞ 안에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 들어선다. 오는 2018년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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