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서 난리! 혜리 입동굴 장면 “응답하라 1988, 혜리 얼굴 막쓰네”
페이스북에서 난리! 혜리 입동굴 장면 “응답하라 1988, 혜리 얼굴 막쓰네”
  • 정수아 기자
  • 승인 2015.12.21 18: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응답하라 1988’ 주인공 혜리가 페이스북 스타로 등극했다.

혜리는 응답하라 1988 8화 ‘따뜻한 말 한마디’ 편에서 우스꽝스러운 얼굴 표정을 연출했다. 공중전화 부스에 입을 대고 풍선 부는 장면이 그것.

페이스북 유저들은 해당 장면을 12초 분량으로 편집해 공유하고 있다. “혜리 입동굴 장면”, “응답하라 1988, 혜리 얼굴 막쓰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본 페이스북 유저들은 “보통 사람들이 이런 행동을 하면 얼굴이 망가지는데 혜리가 하니까 귀엽다”, “왜 예쁜 혜리 얼굴을 이렇게 막 쓰는 거임?”, “이 장면만 잘라서 보니 빵터진다”, “응답하라 1988에서 혜리 내숭 없는 연기가 신의 한수”라는 반응을 보였다.

페이스북을 비롯한 각종 SNS에서는 응답하라 1988 속 혜리의 내숭 없는 영상이 짤방으로 활용되고 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