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이나영 아들 출산, 굴욕없는 졸업사진 보니 ‘2세 궁금증 높아져’
원빈 이나영 아들 출산, 굴욕없는 졸업사진 보니 ‘2세 궁금증 높아져’
  • 김수정 기자
  • 승인 2015.12.21 0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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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이나영 아들 출산, 원빈 이나영 졸업사진
▲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원빈 이나영 아들 출산, 굴욕없는 졸업사진 보니 ‘2세 궁금증 높아져’

원빈과 이나영의 득남 소식과 함께 이들의 졸업사진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빈 이나영 두 유전자가 만난다면’이란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은 원빈과 이나영의 유년시절 졸업사진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원빈과 이나영은 어란 나이에도 여전히 지금과 같은 우월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이나영과 원빈의 소속사는 원빈이 최근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고 전했다. 

소속사에서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이나영과 원빈은 아들의 탄생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나영과 원빈의 2세는 어떻게 생겼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들의 가상 2세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2세의 모습이지만 이목구비가 또렷해 실제 아들은 어떤 외모를 가졌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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