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6S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테크인사이더 등 외신들의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6S가 구글이 선정한 올해의 검색어 테크기기 부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의 아이폰6S와 더불어 애플의 아이폰 루머에서 가장 큰 이슈는 아이폰7의 출시 일정에 대한 것이었다. 아이폰6S 출시 이후 아이폰7에 대한 추측성 보도가 줄줄이 나오고 있는 상태다.
아이폰6S에 이어 삼성 갤럭시S6가 검색어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애플워치와 아이프로 패드는 3,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뒤로 LG G4, 갤럭시노트5, 갤럭시 J5 순이었다.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는 올해 9월 출시돼 첫 주말에만 1300만대 이상이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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