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유저, 아우디녀 근황 소식에 하는 말이…
중고차 쇼핑몰 보배드림의 아우디녀 근황이 게재됐다.
아우디녀는 최근 서울 강남의 한 호텔 나이트에서 DJ로 활약 중이다. 실제 DJ 타임테이블에 ‘아우디녀’라는 닉네임을 이름 대신 올려놓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소식을 접한 보배드림 유저들은 “아우디녀라는 닉네임을 고유명사화 했네. 어쨌든 성공”, “아우디녀 보배드림에서 띄운 스타”, “보배드림의 보배인가? 아우디녀 뜨긴 떴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아우디녀는 클럽에서 섹시 댄스를 추는 동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수입차 아우디 딜러라는 소문이 돌면서 아우디녀라는 닉네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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