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에 불이 났다. 운전석을 다 태웠고 주변에 있던 소방관들은 손을 놓고 어찌할 바를 몰랐다.
사진들은 뒤늦게 해외 SNS에서 전파돼 화제가 되고 있다.
화재는 현지일자 12월 6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버클리 카운티에서 발생했다. 소방차에 갑자기 불이 나서 어찌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경찰서가 도둑에 털리는 상황과 비슷한 어이없는 사태여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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