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강남 졸업사진, 90kg 과거 사진 보니…'이럴수가'
강남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강남이 한국에 방문한 어머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하와이에 있을 때 학교에서 잘렸는데, 어머니가 갑자기 오셔서 선생님께 죄송하다고 하시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강남은 "그리고 다음 날 같은 학교에서 또 잘렸다"며 "사실 다섯 번 잘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강남은 지난 3월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에 출연해 "90kg 나가던 시절이다"라며 과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강남은 "하와이 학교에서 퇴학당하기 3일 전"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속 강남은 지금과는 다른 통통한 모습으로, 개그맨 장동민은 "야쿠자 심부름해주는 사람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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