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노란자위’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수요자 관심 집중
‘미사 노란자위’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수요자 관심 집중
  • 유수환 기자
  • 승인 2015.11.3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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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5호선 미사역 초역세권에 짓는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가 강추위에 불구하고 많은 수요자들이 몰려 흥행이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 모델하우스 현장 (사진=현대건설)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지하철 5호선 미사역 초역세권에 짓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가 강추위에 불구하고 많은 수요자들이 몰렸다. 

3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약 1만명의 방문객이 모델하우스에 방문했다. 

모델하우스에 방문한 사람들은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의 입지와 복층설계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는 미사강변도시에 역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초역세권 브랜드 오피스텔”이라며 “모델하우스 개관 이전부터 문의가 많았다”고 강조했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는 미사강변도시 핵심 입지인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 중심상업시설용지 14블록(14-1,14-2)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이다. 5호선 미사역(2018년 개통예정)과 바로 근처제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곳이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19~82㎡, 총 650실로 구성된다.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19㎡이하 소형 주택형이 전체 가구 가운데 약 70%를 차지한다.

지난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청약한다. 다음달 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다음달 3일부터 4일까지 계약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422-7(문화회관 사거리)에 있다. 오는 2018년 9월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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