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극장, 수영장 갖춘 ‘꿈의 초호화 요트’ 주목
정원, 극장, 수영장 갖춘 ‘꿈의 초호화 요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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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11.1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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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inot)

길이가 180미터다. 6층이다. 스파, 대형 수영장, 극장 심지어 도서관과 정원도 있다. 거대하고 아름다운 ‘요트’다. ‘요트의 미래’라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9월 모나코 요트 쇼를 통해 공개된 이후 주목을 받고 있다.

‘꿈의 초호화 요트’로 불린다. 네덜란드의 디자이너 작품이다. 아직 건조된 것은 아니고 설계도 및 이미지를 통해 공개되었다. “바다 위를 떠다니는 초호화 호텔”이라는 평가다. 지금까지 시도된 개인용 요트 디자인 중 가장 럭셔리하고 화려하다는 반응이 많다.

요트 어디에서다 좌우로 펼쳐지는 대양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요트의 주인이 누가 될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이 궁금증을 표시한다. 34명의 승객과 48명의 승무원이 탑승할 수 있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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