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이다인 자매 셀카
이유비, 여동생 이다인과 셀카 우월 유전자 인증 '여신 자태'
배우 이유비와 여동생 이다인의 다정샷이 눈길을 끈다.
이유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니 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와 이다인은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모두 인형같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우 이유비 측이 금품요구을 요구한 A 씨 고소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유비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28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달 중순 이유비의 휴대전화를 습득한 A 씨가 이유비의 휴대전화 속 개인정보를 언론사에 판매하거나 온라인에 유출하겠다고 협박, 이에 대한 대가로 금품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습득한 분실물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도용한 점부터 공중전화를 옮겨 다니며 협박 전화를 걸어 지속적으로 금품을 요구한 A 씨에 대해 당사는 휴대전화 내용을 숨길 이유가 없어 수사 기관에 바로 협조를 요청했다”며 “이유비를 협박, 금품을 요구한 A 씨는 현재 구속돼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