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 한국 대중문화의 우수성을 알린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된 전지현의 임신 전 화보가 눈길을 끈다.
현재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든 전지현은 지난 2009년 패션잡지 바자 커버걸로 나섰다. 커버걸 당시 전지현 의상은 아찔한 착시 드레스. 여기에 숏커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시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전지현은 오는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리는 ‘201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표창을 받게 됐다. 올해는 전지현과 가수 이문세가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된다. 또 그룹 JYJ와 배우 박신혜, 이종석, 오달수, 가수 김종국, 아이유 등이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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