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2' 이특, 성형 발언 "나이가 들수록 미소년 이미지가 되고 싶다" 눈길
'너목보2' 이특, 성형 발언 "나이가 들수록 미소년 이미지가 되고 싶다" 눈길
  • 김수정 기자
  • 승인 2015.10.22 2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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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성형 발언
▲ 사진= 이특 SNS

'너목보2' 이특, 성형 발언 "나이가 들수록 미소년 이미지가 되고 싶다" 눈길

'너목보2'에 출연하는 이특의 성형 발언이 새삼 화제다.

이특은 지난 6월 방송된 JTBC '화이트스완'에 출연해 성형수술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당시 이특은 "나이가 들수록 미소년 이미지가 되고 싶다. 턱선은 좀 더 부드럽게, 코끝도 뾰족하게, 눈은 더 똘망똘망하게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특은 "성형외과에서 상담 받은 적이 있는데 원장 선생님이 '성형은 리모델링이지 재건축이 아니다. 본인 개성대로 살라'고 조언을 해주셨다"고 전했다.

이특과 이승연은 "본인의 정체성까지 해치는 무분별한 성형은 옳지 않은 것 같다"고 소신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2일 오후 2시 서울 부암동 AW 컨벤션 웨딩홀에서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2 (이하 `너목보2`)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런칭쇼에는 연출자 이선영 PD를 비롯해 MC 유세윤, 김범수, 이특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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