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양한나-레이양, 비키니 명품 몸매 대결 '대박'
양정원-양한나-레이양, 비키니 명품 몸매 대결 '대박'
  • 김수정 기자
  • 승인 2015.10.1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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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양한나 레이양 몸메
▲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양정원-양한나-레이양, 비키니 명품 몸매 대결 '대박'

'출발드림팀'에 출연한 양정원, 양한나, 레이양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레이양과 양원정 양한나 자매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됐다. 

양정원과 양한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 수영복으로 볼륨감을 드러냈다. 수수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레이양은 최근 태국에서 촬영한 광고촬영 현장에서 촬영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레이양은 탄탄한 몸매와 더불어 군살 없이 볼륨있는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8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2’에는 레이양, 양정원, 김연정, 허민 등이 출연한 드림퀸 최강자전이 펼쳐졌다.  

이날 드라마보다 예능이 자신에게 더 잘 맞는 것 같다는 양정원은 아나운서의 정석을 보여주겠다고 언니를 호출했고, 양한나가 깜짝 등장했다. 이어 양한나는 아나운서다운 뉴스 시범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후 양한나 양정원 자매는 각각 클럽댄스와 발레동작을 선보여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레이양은 “미스코리아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며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인데, 본선에서 떨어졌다”는 이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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