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소림사 유이, 과거 루머 해명 "유이에게 대기업 스폰서가 있다더라"
주먹쥐고 소림사 유이, 과거 루머 해명 "유이에게 대기업 스폰서가 있다더라"
  • 김수정 기자
  • 승인 2015.10.18 1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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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소림사 유이 루머 해명
▲ 유이(사진= 스타일 조선)

주먹쥐고 소림사 유이, 과거 루머 해명 "유이에게 대기업 스폰서가 있다더라" 

'주먹쥐고 소림사'에 출연 중인 유이의 루머 해명이 새삼 눈길을 끈다.

유이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대기업 스폰서 루머를 해명했다.

이날 유이는 "내게 대기업 스폰서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라며 "정말 어디서든 한 번쯤 확실하게 말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유이는 "처음 들었을 때 정말 충격이었다. 한 번은 정말 절친한 친구의 측근까지도 내 친구에게 '유이에게 대기업 스폰서가 있다더라. 너만 모르는 거야'라고 말했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아마 내가 데뷔 초 휴대전화나 소주 같은 광고를 찍어서 그런 소문이 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전혀 아니다"라고 강조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중국 복건성 천주에 위치한 남소림사에서의 수련을 준비하는 유이의 사전 인터뷰가 공개됐다. 

유이는 화보 촬영장에서 모델처럼 화려한 모습으로 사전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러나 소림사 생활 일주일 만에 유이는 땅바닥에 드러눕거나 꼬질꼬질한 얼굴을 생수로 간단히 씻어내는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또 유이는 무술 훈련과 함께 정신 수양을 받으며 고난이도 무술 자세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 찬사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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