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랠리스트' 유리와 호흡 배성재, 결혼 압박? "40살 넘은 형도 있는데"
'더 랠리스트' 유리와 호흡 배성재, 결혼 압박? "40살 넘은 형도 있는데"
  • 김수정 기자
  • 승인 2015.10.1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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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랠리스트 배성재 유리
▲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더 랠리스트' 유리와 호흡 배성재, 결혼 압박? "40살 넘은 형도 있는데"

'더 랠리스트'의 MC 배성재 아나운서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9월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 MC 문소리는 "배우인 친형 배성우보다 출중한 외모로 유명하다"고 배성재를 소개했다. 

이날 MC들은 "집안에서 결혼 압박이 없으냐"고 물었고, 배성재는 "40살이 넘은 형 배성우도 있기 때문에 저한테는 그런 압박이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8일 방송된 SBS '더 랠리스트'에서 배성재는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MC를 맡게 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배성재는 “유리 씨 옆에 있으니 마치 제가 국민 MC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면서 유리에게 “‘더 랠리스트’의 MC가 된 소감을 한 마디 부탁 한다”고 멘트했다. 

유리는 “평소에 차에 관심이 많다. ‘이건 꼭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며 MC를 맡게 된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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