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4 오정연 몸매
히든싱어4 오정연, 타이트한 운동복 입고 명품 몸매 '자랑'
'히든싱어4'에 출연한 오정연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과거 오정연에 대해 KBS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듬체조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11살 때 리듬체조를 정말 하고 싶었는데 동네에 학원이 없어서 대신 발레를 시작했다"며 "리듬체조 열혈 팬에서 리듬체조 캐스터로 거듭나려 한다"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정연은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후프를 이용해 리듬체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정연은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 시즌4'에는 밴드 버즈의 메인보컬 민경훈이 세 번째 원조 가수로 출연했다.
이날 오정연은 "나는 충성심 강한 민경훈의 팬이다"라며 "우리 경훈씨"라는 표현을 써 이국주를 분노케 했다.
이어 오정연은 "월드컵때 거리 응원을 나가면 다들 메들리로 따라불렀는데 나는 버즈의 노래만 따라 불렀다"라며 "'레즈 고 투게더'(Reds Go Together)"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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