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임신 6개월, 전지현 남편과 데이트
임신 6개월 전지현, 꽃미남 남편과 데이트 언급 "영화관이 필수 코스"
배우 전지현이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든 가운데, 그가 과거 남편과의 데이트를 언급한 사실도 눈길을 끈다.
과거 kbs '연예가중계'에서 전지현은 "남편과 데이트를 많이 한다. 결혼 전에는 주위 시선이 의식되곤 했는데 결혼 후에는 당당하게 데이트를 한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영화관이 필수 데이트 코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전지현의 출산예정일은 내년 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신 6개월 전지현 소식에 네티즌은 “임신 6개월 전지현, 부부여행 부럽다”, “임신 6개월 전지현도 셀카봉!”, “임신 6개월 전지현, 축하해요 임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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