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전지현, 레디 포즈 전지현
임신 6개월 전지현, 허벅지 살짝 드러낸 채…도발 포즈 ‘시선확’
임신 6개월 전지현 레디 포즈가 시선을 끈다.
최동훈 감독의 네 번째 영화 ‘도둑들’이 전지현과 김수현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이 재주목 받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홍콩과 마카오를 오가는 고된 해외 촬영 중에도 열정적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끄는 전지현과 김수현의 소탈하고 친근한 모습이 담겨 있다.
홍콩의 첫 촬영장에서 스태프 대신 슬레이트 담당을 자처한 전지현은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도발적 포즈와 예니콜다운(?) 끼 넘치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13일 오전 진행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