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 ‘집밥 백선생’ 백종원처럼 되고 싶어
맹기용 ‘집밥 백선생’ 백종원처럼 되고 싶어
  • 김연수 기자
  • 승인 2015.06.0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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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맹기용이 과거 방송에 출연해 “‘집밥 백선생’ 백종원처럼 되고 싶다”는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맹기용은 지난 2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제2의 백종원이 되기를 바라나"라는 MC들의 질문에 "맞다"고 말했다.

맹기용은 이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격대의 음식을, 대중적으로 맛있게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맹기용은 이 자리에서 “솔직히 1인분에 4,000원, 5,000원 받으려면 MSG(합성조미료)를 쓸 수밖에 없다. 쓰는 건 전혀 문제가 안 된다"며 MSG에 대한 소신을 당당히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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