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강원도 봉평면과 일사일촌..농촌살리기 나서요
신한생명, 강원도 봉평면과 일사일촌..농촌살리기 나서요
  • 뉴미디어팀
  • 승인 2015.05.15 16: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한생명은 지난 14일 서울 청계천로에 위치한 본점 대회의실에서 배형국 신한생명 부사장을 비롯해 김범구 봉평면 번영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봉평면과 일사일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한생명이 따뜻한 보험을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마련됐다. 

향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지역 문화제 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생명은 지난 201310월 강원도 홍천군 서면 소의 배바위 카누마을과 일사일촌 협약을 체결했다. 신한금융그룹 자원봉사 대축제, 농촌 일손 돕기, 직거래 장터 운영 등 도농교류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봉평면과 일사일촌 자매결연을 통해 농촌사랑과 나눔의 기쁨이라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상생하는 따뜻한 보험의 실천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