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Q(Financial Quotient)를 높이기 위한 10가지 문항
FQ(Financial Quotient)를 높이기 위한 10가지 문항
  • 김석한
  • 승인 2010.12.01 1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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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리치]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부자가 되려고 재테크를 한다. 하지만 금융지식이 부족하여 항상 어려움에 처한다.

영업지원의 중심 FPcenter에서는 “나의 재테크 지식은 몇점일까?”라는 자료에서 FQ(Financial Quotient)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FPcenter의 FQ 정도를 측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10가지 문항이다. o, × 하여 자신의 점수가 어느 정도 인지 파악하고 부족하면 금융지식을 높이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1. 복리보다 단리가 돈을 굴리는 투자가에게 유리하다. (o, ×)

2. 예금을 하고 이자를 받을 때 10%의 세금을 내야 한다. (o, ×)

3. 은행의 정기예금은 예금자보험법상 보호되는 상품이다. (o, ×)

4. 환율이 하락하면 우리나라 사람이 해외여행 가는데 유리하다.

5. 금리가 올라가면 돈을 빌리는 사람은 손해를 보고 예금을 하는 사람은 이득을 본다. (o, ×)

6. 인플레이션이 커지면 소비자들의 생활이 어려워 진다. (o, ×)

7. KOSPI20이란 지수는 KOSPI,라는 회사의 주가지수이다. (o, ×)

8. 생명보험은 어릴 때 가입하는 것보다 나이가 들어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o, ×)

9. 주식투자로 0%의 이익을 낸 투자자와 채권에 투자해서 5%의 이익을 낸 투자자가 있으면 주식에 투자한 투자자의 이익이 크므로 주식투자자가 더 안전한 투자를 한 것이다. (o, ×)

10. 우리가 연말정산할 때 내는 세금의 범위는 과세표준액이 커짐에 따라 6%, 15%, 24%, 35%의 세율구간을 가진다. (o, ×)

나의 FQ 점수는?

8개이상: 실제투자할 수 있는 수준, 경제신문의 행간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7~5개: 전문적인 투자용어 정도는 알 수 있다. 경제신문을 읽는데 완전히 이해는 못하지만 어느 정도 의미는 안다.

5개 미만: 재테크의 기초지식만 알고 있다. 일반적인 간단한 용어는 아는 수준이나 중학교 경제 교과서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다.

정답 1. ×, 2. ×, 3. o, 4. o, 5. o, 6. o, 7. ×, 8. ×, 9. ×, 10. ×

* 위의 10가지 문항은 가장 기본적인 FQ 문항이다. 답이 틀렸으면 왜 그런지 스스로 찾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금융지식은 자신의 노력에 의해 체득할 때 높아지기 때문이다.

[아이엠리치(www.ImRICH.co.kr ) / 비앤아이에프엔 재정컨설팅센타, http://bebest79.blog.me, http://twitter.com/bebest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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