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휴면고객 대상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한두희)은 4월 30일까지 ‘신용대출금리 90일 연 4.8%’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생애최초 비대면 종합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과 2023년 9월부터 신용대출 거래 및 잔고가 없는 휴면고객 중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협의금리 적용고객, 영업점 계좌, 법인, 스탁론 계좌 제외)이다. 기간 내 신용 또는 대출 약정을 체결한 날부터 90일간 연 4.8% 금리가 적용된다.
적용 대상 상품은 매도담보대출상품을 제외한 국내·해외주식과 펀드, 채권 신용융자와 담보대출이다.
한화투자증권 리테일본부 임주혁 상무는 “지속되는 고금리에 부담을 느끼는 투자자들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투자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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