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2024 현장경영 시작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2024 현장경영 시작
  • 박세리 기자
  • 승인 2024.02.20 0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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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월)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경기 북부사업국을 시작으로 2024 현장경영을 실시한다. 사진은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소흘농협 김재원 조합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NH농협생명)
2월 19일(월)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경기 북부사업국을 시작으로 2024 현장경영을 실시한다. 사진은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소흘농협 김재원 조합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NH농협생명)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가 올해 현장경영을 본격 시작했다.

NH농협생명은 19일 농협생명 경기 북부사업국과 포천 소흘농협을 방문해 ‘지역조직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장경영은 농협생명의 채널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실시됐다. 윤 대표는 가장 먼저 총국장과 지점장 간담회를 통해 영업일선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의견을 청취하며 내부소통을 강화했다. 이후, 소흘농협을 방문해 김재원 조합장과 관내 주요인사를 내방하며 영업추진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윤 대표는 “이번 현장경영시작으로 전국에 있는 농협생명 지역조직 전체를 방문할 예정”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수렴하여 미래 농협생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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