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삼성전자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와 함께 더 프리스타일 체험 서비스 ‘더 프리스타일 X 포레스트 파크’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더 프리스타일은 830ｇ의 가벼운 무게에 180도로 회전하는 포터블 스크린이다.
이날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하는 ‘더 프리스타일 X 포레스트 파크’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투숙객 전용 야외 피크닉 공간 ‘포레스트 파크’에서 만날 수 있다.
방문객은 더 프리스타일 ‘투고(To Go)’를 이용하면, 캠핑과 피크닉을 체험할 수 있다. 서비스 체험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더 프리스타일 49% 할인 쿠폰과 티빙 프리미엄 3개월 이용권도 제공한다. 포레스트 파크 운영 데스크에서 투고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총 14개 텐트 중 8개의 텐트에서 체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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