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티몬은 14일까지 ‘화이트데이’ 전용 기획관을 열고 다양한 디저트와 데이트 상품을 할인해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티몬이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고객들의 소비트렌드를 살펴본 결과 ‘사탕’보다 ‘초콜릿’ 판매가 약 30배 증가했으며, 뷔페 및 원데이클래스 이용권 등 특별한 데이트 준비에 나서는 고객이 늘어났다.
이에 티몬은 ‘화이트데이’ 전용 기획관을 열고 다양한 디저트와 상품 및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츄파춥스 사탕, 밀카 초콜릿, 필라델피아 치즈케익 등을 최대 15% 할인쿠폰과 함께 최저가로 살 수 있다. 또 오늘 12시 티몬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티몬플레이에서 단 1시간 동안만 '북해도 수제 레어 치즈케이크'를 최대혜택가로 판매한다.
'내맘을받아줘 화이트데이’ 기획전에선 완벽 데이트 코스를 만들어줄 상품을 한데 모았다. 전국 당일 배달이 가능한 꽃배달 서비스부터 섬유향수 만들기, 도예공방 체험권도 할인가로 준비했다. 인기 뷔페인 신도림 라마다 호텔 뷔페 카페라라 평일 런치 이용권, 해운대 프리미어 호텔 마마 뷔페 평일 점심 이용권도 특가다.
전시도 반값으로 즐길 수 있다. 헬가 스텐첼 특별전 EP2: 보고 또 보고 성인 1인 입장권, 빈센트 발: THE ART OF SHADOW 전시회 티켓, 예술의전당 알버트 왓슨 사진전 2인 커플권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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