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서울 중구 고객센터에서 현판식 행사
[화이트페이퍼=김은경 기자] NH농협생명 고객센터가 새 이름인 '내맘같은 고객센터'로 새 출발한다.
31일 NH농협생명에 따르면 지난 30일 김인태 대표이사와 서옥원 마케팅전략부문 부사장 등이 서울 중구에 소재한 고객센터를 찾아 직접 제작한 새 현판을 전달했다.
'내맘같은 고객센터'는 콜센터 개소 10년간의 성과를 반추해 미래 지속적인 발전과 고객 친화적인 이미지를 확보하겠다는 의미로 선정됐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고객센터가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시작한다”며 “고객과 최접점에 있는 NH농협생명의 고객센터는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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