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DB손해보험 연도상 시상식
[화이트페이퍼=김은경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2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PA(Prime Agent)와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DB손해보험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DB손해보험은 PA중에서 영업실적과 고객만족지표(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등)가 우수한 연도상 수상자 468명과 명예의 전당 회원 464명을 선발했다.
연도상 최고의 영예인 판매왕은 황금숙 남부사업단 PA가 수상했다. 황금숙 PA는 보유고객이 1564명에 이르며 2019년부터 3년 연속 회사를 대표하는 판매왕의 자리에 올랐다.
이밖에도 DB손해보험은 영역별 다양한 연도상 선발기준을 운영한다. 금년에도 소수 상위자의 시상이 아닌 일정기준 이상의 실적과 고객만족지표(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등을 충족하면 선정되는 ‘챌린지상’ 50명과 DBRT(명예의전당) 464명을 선발한다. 3~5년차 영업가족에게는 ‘비전클럽상’, 고객관리 서비스 우수자에게는 ‘고객활동상’, 지역사회 봉사활동 우수자에게는 ‘사회공헌활동상’ 등을 선발해 DB손해보험 영업조직을 축하했다.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공재불사의 자세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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