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해외여행보험' 개편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해외여행보험' 개편
  • 김은경 기자
  • 승인 2022.04.0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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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의료비·휴대품 손해·자택 도난손해 담보 보장
(사진=삼성화재)
(자료=삼성화재)

[화이트페이퍼=김은경 기자] 삼성화재는 지난 3월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해외여행보험'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해외여행보험'은 다이렉트로 편리하게 가입하고 ▲해외 의료비 ▲여행 중 휴대품 손해 보장 ▲여행 중 자택 도난손해 담보를 통해 해외여행 중 비어 있는 집의 안전까지 보장할 수 있게 됐다. 

여행중 자택 도난손해 담보는 보험기간 중 주민등록등본상 거주하고 있는 집에 강도나 절도로 인해 도난·파손 등의 손해를 보장해 해외여행 중 고객의 안전뿐만 아니라 비어있는 집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

해당 상품은 휴대폰 인증을 통해 쉽게 가입할 수 있다. 여행 일정에 변경이 생긴 경우 해외 현지에서도 모바일로 계약 연장 할 수 있다.

또한 전세계 어디서나 24시간 연결되는 우리말 도움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해당 서비스는 여행 중 건강문제 발생 시 현지 의사와 상담이 가능하도록 유선 도움을 준다. 현지 병원에 대한 안내와 진료예약, 여행 중 분실품 발생시 추적 및 조치 사항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이 보험은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여행자가 가입 가능하며, 가입 절차는 여행자들의 신상 정보와 여행 기간·여행지·여행 목적 등만 입력하면 보험료 계산 및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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