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는 잘 안다, 다르다, 든든하다'캠페인 공개
[화이트페이퍼 = 김은경 기자] 악사(AXA)손해보험은 배우 조인성과 함께 신규 캠페인 'AXA는 잘 안다, 다르다, 든든하다'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배우 조인성은 운전이 미숙한 동생의 오빠로, 건강 관리가 어설픈 남자의 친구로, 수십년 운전 베테랑이지만 여전히 어려울 때가 있는 아버지의 아들로 등장해 자동차 운전부터 건강 관리까지의 순간들들 담아냈다.
악사손해보험 진권영 마케팅 본부장은 “배우 조인성은 작품의 역할마다 자신만의 스타일과 캐릭터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어, 악사손해보험의 유구한 역사와 전문적 이미지를 표현할 앰버서더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올해 신규 캠페인 론칭과 함께 악사손해보험의 새 얼굴로서 다양한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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