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삼성카드는 19일 보도된 '삼성, 26년만에 르노삼성차 지분 정리' 기사에 대해 해명(미확정)했다.
삼성카드는 "당사는 보유 중인 르노삼성자동차 지분(19.9%)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나 매각방식, 대상 및 절차 등 이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이날 공시했다.
그러면서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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