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짬짬이 `체 게바라`를 읽고 있다. 내가 보기에 체 게바라 평전 중에 가장 꾸준히 팔리고 있는 듯한, 빨간색의 바로 그 책이다. 직업의식 때문에, 역시나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번역이 껄끄럽다`는 거다. 시제나 군더더기 표현에 좀 더 신경 썼으면 훨씬 좋았을 걸.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북데일리 pi@p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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