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나보타 미 FDA 허가...목표주가 24만원으로 상향"
"대웅제약, 나보타 미 FDA 허가...목표주가 24만원으로 상향"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9.02.0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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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보툴리눔톡신 나보타가 미국 FDA 판매허가를 받으면서 주가 상승 여력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네이버증권)
대웅제약이 보툴리눔톡신 나보타가 미국 FDA 판매허가를 받으면서 주가 상승 여력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네이버증권)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대웅제약이 보툴리눔톡신 나보타가 미국 FDA(식품의약국) 판매허가를 받으면서 주가 상승 여력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7일 이명선 신영증권 연구원은 "보툴리눔톡신 나보타가 미국 FDA 판매허가를 받으면서 연구개발비로 인한 실적개선 효과 등을 비춰볼 때 주가 상승 여력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22만원에서 24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나보타가 미간주름 적응증으로 지난 2일 미국 FDA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연내 유럽 판매승인(6월), 중국 임상변경계획서 승인에 따른 임상 개시가 하반기 예정돼 있다. 

이명선 신영증권 연구원은 아울러 "미국 미용성형 전문의 네트워크 글로벌 톡신 시장 진출 성패요인"이라며 "나보타 독점계약을 체결한 에볼루스사는 나보타의 치료용 개발권리 옵션행사로 치료시장 진출이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나보타 치료용, 미용 사업 가치를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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