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데일리] 이투스교육(대표 김형중)이 운영하는 재수종합학원 청솔학원은 2014학년도 대입 재수정규반을 모집하고 오는 2월 14일 개강한다.
1993년 개원하여 강남, 강북 등 총 8개 직영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청솔학원은 학생별로 체계적인 학습 및 생활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정규 수업 외에 해설 동영상, 온라인 실시간 Q&A 등 다채널을 통한 반복 학습으로 수능에 강한 문제해결능력을 키운다.
더불어 정규 수업 이후 자율학습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과 면대면 질의응답을 실시하는데 이는 월 평균 20만 건 이상의 질문이 처리될 정도로 학생들의 호응이 높다. 또한, 지속적인 학습리듬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간 80시간•주말 25시간 관리하는 7일 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입시를 돕는다.
특히, 청솔학원은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와 8개 지점에 배치된 입시전문컨설턴트의 다년간의 컨설팅 노하우와 치밀한 입시 분석으로 학생별 맞춤 입시전략을 수립해준 결과, 최근 강화된 수시전형에서 주요대학 기준 1087명의 합격생을 배출해냈다.
이투스교육 학원사업본부 송문섭 본부장은 “청솔학원은 전통적으로 체계적인 학습 관리 시스템을 통한 높은 성적향상율을 자랑해왔다”며, “앞으로도 엄격하고 효과적인 학습 관리와 치밀한 입시 정보 분석을 통한 컨설팅으로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입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입학전형은 무시험과 유시험으로 나뉘며 접수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www.cheongsol.com) 또는 각 지점별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