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데일리] 해커스 챔프스터디(www.ChampStudy.com)가 지속되는 고물가로 인해 학생들의 수강료 부담을 덜어 주는 ‘슈퍼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슈퍼위크'는 특정 기간 동안 해커스 챔프스터디의 대표 동영상 강의를 파격가에 판매하는 소셜커머스와 유사한 방식의 할인 이벤트로, 매주 토익, 토플, 텝스, 아이엘츠 등 영역별 강좌를 선정하여 최대 49%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해당 강좌의 수강생 수를 미션으로 정해 미션 기준을 넘길 때마다 해당 강의를 신청한 수강생 전원에게 수강료 전액을 100% 환급해 주고, 해커스 교재도 무료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는 2차 이벤트가 진행 중으로 ‘해커스토익 리스닝 종합’, ‘해커스 보카 종합’, ‘서울대 텝스 공식문제1 종합’, ‘CAMBRIDGE IELTS 기출문제 종합’ 등이 선보여지고 있다. 오는 26일까지 수강 신청이 가능하며, 미션 인원이 채워지면 다양한 혜택이 제공돼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기 강좌인 ‘해커스토익 리스닝 종합’ 경우 수강 신청 인원이 40명을 넘으면 토익 LC 온라인 모의고사가, 100명을 넘으면 해커스 토익 교재가 무료로 제공되며, 최종 미션 인원인 350명이 채워지면 수강생 전원에게 수강료 전액이 챔프스터디 포인트로 환급될 예정이다. 이외 강의들도 20명, 60명, 100명이 각각 미션 인원으로 지정돼 있어 해당 인원이 수강 신청을 하면 강의 할인쿠폰, 교재 무료 증정 등을 비롯해 수강료 100% 전액 환급 혜택이 제공될 계획이다.
해커스 교육그룹 심새롬 마케팅팀장은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와 같은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특히 이번 이벤트는 SNS 등을 통해 소문을 내면 수강료 전액을 환급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