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억 소리나는 쇼핑몰 매출 "이 정도면 장사의 신"
김준희, 억 소리나는 쇼핑몰 매출 "이 정도면 장사의 신"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8.01.02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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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쳐)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김준희의 억 소리나는 쇼핑몰 매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해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 스타'에 출연해 "쇼핑몰 (사업한 지) 12년차"라고 했다.

김준희는 쇼핑몰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사업을 위해 연예활동을 중단했다. 다른 부분에 욕심을 같이 냈다면 쇼핑몰은 문을 닫았을 거다. '비스' 녹화 당일도 쇼핑몰 촬영 날"이라고 밝혔다.

이어 "쇼핑몰은 연지 12년차가 됐다"며 "하루 쇼핑몰 배송량이 3000건이 넘은 적도 있다. 객단가가 대략 5~6만원 정도 한다. 하루 매출이 1억 5000만원이다. 작년 매출이 100억정도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준희는 어머니가 "동대문 큰손으로 유명하다"며 "지금껏 나에게 30억이 넘는 돈을 투자했다"고 말했다. 과거 김준희의 어머니는 사업을 하며 외동딸을 혼자 키운 것이 안쓰러워 물질적인 부분으로 부족한 사랑을 채웠다는 것. "지금은 어머님은 은퇴를 하셨다"며 "반대로 용돈을 드리며 보살피고 있다"며 효녀로서의 모습도 드러냈다.

한편 김준희는 16설 연하와의 열애로 화제가 되었지만 끝내 연애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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