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 헐리우드 배우 맥컬리 컬킨이 주목받고 있다.
25일 맥컬리 컬킨이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맥컬리 컬킨의 연인 브렌다 송이 눈길을 끈 것.
맥컬리 컬킨은 90년대를 풍미한 아역 출신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한 배우다.
하지만 맥컬리 컬킨은 약물이라는 검은 유혹에 빠져들면서 급격하게 변모하게 됐다.
더불어 배우로서의 필모그라피 또한 정체되면서, 대중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미모의 배우 브렌다 송과 염문설이 나오며, 맥컬리 컬킨이 다시금 활동 재개의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특히 염문설에 휩쌓인 브렌다 송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취하거나,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이면서 맥컬리 컬킨이 과거의 그림자를 떨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맥컬리 컬킨이 다시금 작품활동을 재개하기를 바란다는 목소리를 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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