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 출연 중인 황우슬혜의 대본 인증샷이 새삼 화제다.
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너의 등짝에 스매싱'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 출연 중인 황우슬혜의 동안미모가 돋보이는 대본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황우슬혜는 자신으 인스타그램에 "썬키스패밀리 ,러브슬링 영화 작업마치고 1년만에 방송에서 찾아뵈요!^*^ 넘 좋아하는 박영규 선생님 첫째딸로 닭치고 스매싱 시트콤 에서 찾아뵐게요!!!열심이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요요! 화팅팅팅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우슬혜는 '너의 등짝에 스매싱'의 원제였던 '닭치고 스매싱' 대본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30대 후반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황우슬혜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TV조선 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해마다 80만 명의 자영업자가 폐업하는 불황의 끝자락에 어느 몰락한 가장의 '사돈집 살이'와 '창업 재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로 황우슬혜는 지뢰같은 간헐적 똘끼를 보유한 박영규의 맏딸 박슬혜를 연기한다.
한편 TV조선 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월요일~목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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