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노출 합성 사진?... 이하늬 색다른 과거 논란 ‘눈길’
남자친구와 노출 합성 사진?... 이하늬 색다른 과거 논란 ‘눈길’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7.10.28 22: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캡쳐)

팔색조 매력의 이하늬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28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하늬’가 떠오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하늬의 당당하고 솔직한 모습이 호평 받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매력녀 이하늬의 합성 사진 해프닝 재조명”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새삼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2015년 화제가 됐던 사진은 욕실에서 강아지를 목욕시키는 윤계상의 모습으로, 유리창에 이 모습을 촬영하는 듯한 여성의 모습이 비쳐지고 있는 것이 문제의 발단이었다.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공개 연인인 이하늬가 아니냐고 추측해 갑론을박이 벌어진 바 있다.

당시 이하늬와 윤계상의 소속사 관계자는 “확인 결과 해당 사진은 과거 윤계상이 자신의 팬 카페에 비공개로 올린 사진이다. 당시 이 사진을 삭제했었는데 누군가 악의적으로 편집해 유포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훈남훈녀 커플오 유명한 이하늬와 윤계상은 지난 2013년부터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