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로한 충격의 사진 한 장 ‘재조명’... 교도소 인증샷? ‘화제 집중’
린제이로한 충격의 사진 한 장 ‘재조명’... 교도소 인증샷? ‘화제 집중’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7.10.27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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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화면 캡쳐)

‘만능 엔터테이너’ 린제이로한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27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린제이로한’이 떠오르며 핫이슈에 등극했다.

특히, 색다른 열애설 속에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슈메이커 린제이로한의 굴욕적인 교도소 수감 모습 재조명”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대해 대중문화평론가 여창용은 “린제이로한은 대표적인 할리우드 문제아로 손꼽힌다. 과거 음주 운전, 코카인 소지 등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장본인이다. 더욱이 2010년에는 교소도에 수감되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당시 린제이로한의 감방은 패리스 힐튼, 니콜 리치, 미첼 로드리게스 등이 복역했던 곳으로 유명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린제이로한은 2004년 머라이어캐리의 성공을 이끈 과거 소니레코드사의 대표 토미모톨라의 지휘 아래 음반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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