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반려동물 입양 캠페인...'펫가든' 분양서비스 중단
롯데마트, 반려동물 입양 캠페인...'펫가든' 분양서비스 중단
  • 오예인 기자
  • 승인 2017.08.22 16: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롯데마트가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반려동물 입양 캠패인에 나섰다. (사진=롯데마트)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롯데마트가 동물자유연대와 손잡고 반려동물 입양 캠페인을 전개한다.

22일 롯데마트는 송파구 신천동 롯데마트 본사 7층에서 유기동물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반려동물 입양 캠페인 관련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을 기점으로 롯데마트는 펫가든(Pet garden)에서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개와 고양이 분양 서비스를 중단할 방침이다. 펫가든은 전국 28개 점포의 애완용품 특화매장으로 동물병원들과 협의를 통해 서비스 중단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오프라인 펫가든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인 롯데마트몰 홈페이지를 통해 동물자유연대의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을 적극 홍보한다.

롯데마트는 동물자유연대 2만여 명의 정회원들에게 롯데마트몰에서 애완용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이 포함된 e쿠폰을 증정한다. 실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고객에게는 사료, 패드 등 애완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동물자유연대 정회원 파트너사에게 롯데월드몰 입점 혜택도 부여할 계획이다.

롯데마트의 점포별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도 반려동물 입양 캠페인에 힘을 보탠다. 동물자유연대 남양주 반려동물복지센터 인근에 있는 구리점, 남양주점, 덕소점, 마석점 4곳의 사롯데 봉사단은 센터를 정기 방문하고 청소 및 유기동물의 목욕, 산책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남양주 반려동물복지센터는 연 400마리 이상의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으며, 연 100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입양 관리하는 유기동물 전문시설이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