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가 편의점 CU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2일 편의점 CU는 5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를 정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국내 흥행을 몰고 올지 기대가 모아진다.
CU는 지난 달 23일부터 31일까지 점포에서 예약 구매 신청을 받았다. 예약 물량과 함께 여유의 한정 물량이 5일 부터 서울 지역 2000여 점포에서 판매된다.
한국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는 기존 액상형 전자담배와 달리 담뱃잎으로 만든 고체형 스틱을 충전식 전자장치에 꽂아 쓰는 궐련형 전자담배다. 현재 영국·독일·이탈리아·스위스를 비롯한 25개 국가에서 판매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아이코스는 일반 담배와 비슷한 맛에 연기가 없고 유해성이 적어 금연을 시도하거나 연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어필할 것”이라며 판매에 기대감을 보였다.
권혁승 BGF리테일 생활용품팀 상품기획자(MD)는 "CU는 아이코스 공식 판매처로서 안정적인 공급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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