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전자, 전기업체이면서 스마트카 솔루션 전문기업인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장외주식으로 거래되던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공모주 청약을 통해 16일 코스닥에 입성한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지난해 12월 아우디에 블랙박스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지난달 26일에는 벤츠의 1차제품 공급사로 등록됐다.
이 회사는 오는 2018년까지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및 HUD(헤드업디스플레이)를 비중을 20%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수출은 20%로 늘린다. 수출 비중 확대 시 10% 이상의 영업이익률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오는 13~14일 수요예측을 거친 후 16~17일 청약을 받는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공모 희망가는 3000~3500원으로, 이번 상장을 공모 주식 수는 총 376만6285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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