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TIGER코스닥150 ETF, 보수 내린다
미래에셋 TIGER코스닥150 ETF, 보수 내린다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6.12.2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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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코스닥150 지수 ETF 3종의 총보수를 인하한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코스닥150 지수 ETF(상장지수펀드) 3종의 총보수를 인하한다.

26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TIGER코스닥150 ETF’의 총 수수료는 연 0.3%에서 0.19%로, ‘TIGER코스닥150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는 연 0.59%에서 0.32%로 낮아진다.

코스닥150지수는 코스피200지수와 더불어 시장을 대표하는 지수로 ETF와 인덱스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서 활용되고 있다. 시장에는 코스닥150 지수 관련 ETF 3개, 레버리지 ETF 3개, 인버스 ETF 2개 등 총 8개가 상장돼 있다.

보수가 저렴한 TIGER ETF는 동일 기초지수를 활용하는 경쟁 ETF 대비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번 보수 인하로 신탁, 펀드, 랩, 로보어드바이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까지 다양한 상품을 통해 TIGER ETF가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윤주영 상무는 “대표 지수형 상품은 저렴한 보수를 유지해 투자자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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