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일주가 선덕합창단 연주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일주는 20일 오후 7시 30분 서울시 용산구 종합 행정타운 용산아트홀에서 열린 ‘제17회 선덕합창단 정기 연주회 ‘하모니(Harmony)’에 참석했다.

그는 연주회가 끝난 후 아이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회복지법인 선덕원 이사장 박소희가 주최한 이번 연주회는 선덕원 어린이 합창단원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선덕합창단은 1988년 창단한 이래로 29년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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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진 기자 white@whitepaper.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