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빈이 그룹 투포케이(24K) 멤버 대일과 남다른 친분관계를 과시했다.
이선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님 오늘 절교각 흥해라 BIGONE #김대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 그는 반려견 아쵸를 담요에 감싸 안은 채 브이를 하고 있고 그의 옆에는 대일이 함께 자리해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두 사람의 선남선녀 ‘케미’를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예뻐요” “대일이 오빠도 빨리 유명해지길” “도대체 왜 이렇게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