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외모지상주의’에 등장하는 장우동, 라솔의 이름이 눈길을 끈다.
‘외모지상주의’에서는 주인공 박형석이 16일 유명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들어가게 됐다. 이에 박형석은 선배 연습생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연습생 선배의 이름이였다. 한명은 장우동, 다른 한명은 라솔이었다.
이는 인피니트의 장동우와 마마무의 솔라가 연상돼 웃음을 자아낸다.
누리꾼들도 “어딘가 본듯한 이름” “연예인 맞네” “대박”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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