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이 이번 화를 마감한 소감에 대해 전했다.
박태준은 24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26일 공개되는 ‘외모지상주의’ 93화에 대한 말을 남겼다.
그는 “외모지상주의 에피소드 중 가장 긴 에피소드가 될 예정”이라며 “연재 이후 최대 위기 마감때까지 거의 못 잘 것 같습니다”라고 글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박태준은 이후에도 “너무 죽을 것만 같아 현실 도피 중”이라고 글을 남기는 등 ‘외모지상주의’를 집필하는 데 있어 고생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외모지상주의’는 금요일 웹툰으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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